인간이 특정 생물에 공포를 느낀느건 일단은 학습에 의한게 많습니다.. 즉 쥐는 불결하다 더럽다.. 병균을 옮긴다 하는 학습에 의한게 많죠하지만.. 선천적인 공포도 무시 못합니다..즉 대부분 사람은 파충류를 무서워 하거나 혐오 하는데.....

 

 

 

이건 인간의 잠재적 공포입니다..즉 학설이긴 하지만 인간이 아직 설치류였을때 쥐를 잡아 먹은건 파충류고...그 파충류에게 오랜 시간 쫒겨 다니던 표유류는진화를 반복해서 인류가 돼고..이제 파충류에게 위협을 느끼거나 하지 않음에도 불구 하고파충류를.. 선천적으로 혐오 하게 돼는거죠..이건 인간의 기억은 자기 자신의 기억이 아닌 오랜시간 이루어진 진화에 의해 과거 조상의 기억까지 모두 가지고 온다는 그런 학설이죠..그래서 동물들은 태어 나서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바다로 향하기도 하고..또 본능적인 행동을 하는거죠쥐는. 인류의 오래 적으로... 교육도 교육이지만 선천적인 공포감도 있다고 봅니다.개인적으로. 바퀴벌레는 안 무서워 하지만. 쥐는 저도 조금 혐오 하는 편입니다.
Posted by cood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