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하면 이상한 오해들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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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18. 17:50
사회생활 하면서 느낀 것은 정말 그렇다..일단 뚱뚱한 사람은..특히 여자는자기의 뚱을 가리기 위해 자기 멋을 내려고 돈을 써서 차림을 한다.맞는 옷이 별로 없으니 멀리까지 나가야하고 .여기서 벌써 차비부터 많이 깨지죠.뚱을 카버하기 위해 브랜드 명품을 고집하게 되는 경우도 많구요.하나의 사치가 되는거죠.둘째..본인의 뚱을 스트레스로 생각하기 때문에 자꾸 먹어대죠.. 그래서 뚱뚱하면 이상한 오해들이 생긴다 이것이 사실이든 아니든간에...
간식비가 많이 깨집니다.셋째.. 남친이 없을 확률이 큰지라 다른 여자들에 비해 이쁜곳이 없단 자격지심에 빠져 같이 어울려 놀면서, 자기자신을 세우기위해 술값 한번더 내더라구요.
외식비가 많이 들게 되는거죠.넷째...없던 남친이 하나 생기면 너무 좋아서 선물공세도 자주하고 좀만 잘해주면 뿅~가서 더 잘해주고.. 행여 남자가 삐지기라도 하면 헤어지는 상처가 두려워 더 잘하려고 노력하고. 데이트비용을 부담스럽더래도 감안하죠.(혹 너무좋아 돈 아까운줄 덜압니다)다섯째...운동과 약을 겸해서 살을 빼려 노력을 하죠. 벌써 날씬한 사람이 않쓰는 돈을 뚱한 분들은 쓰는거죠. 부수비용이 드는거죠.어떻게 돈이 더 않들어가겠어요...당연하지.....